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어린이문고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LG 서브원 상상문고 제12호점이 한베문화교류센터 안에도 예쁘게 지어졌습니다.
아이들은 동화책을 통해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데, 이중언어 환경에 있는 한-베 다문화 2세들이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베트남 상상문고가 생겨서 아이들과 베트남 엄마들이 너무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아직은 베트남어로 된 이야기책을 다 읽고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책들은 분명히 아이들이 베트남어를 더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할 것이고,
엄마가 읽어주는 베트남어 동화책을 들으며, 베트남으로 날아가는 상상의 나래를 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