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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꿈장학금

    한꿈 장학사업 since 2013

    한꿈은 하나의 꿈이며, 한없는 꿈이며, 동시에 베트남과 한국의 꿈입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한꿈장학사업은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였기에 날이 갈수록 그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첫째, 태어나서 한번도 수도 하노이를 구경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수도로 초청하여 장학금을 전달합니다.
    둘째, 그랜드 프라자 5성 호텔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호텔에서 진행함으로 시골어린이들의 눈은 휘둥그래집니다.
    셋째, 경남 랜트마크의 후원으로 72층 전망대를 관람함으로 한번도 높은 데서 낮은 곳을 본 적이 없는 어린이들은 비행기를 탄 것 같다고 합니다.
    넷째, 장학금뿐만 아니라 동화책과 함께 선물을 주지요. 사실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선물이랍니다. 학비는 부모의 몫이니까요. 해마다 농촌의 어린이들은 한꿈 장학금에 뽑히기를 간절히 소원하지요.

    ※ 후원기관 : 하노이한인회, 에브론, 그랜드 프라자 호텔, 경남 랜드마크 72, 에이스마트, 팔도라면, 파리바게트
  • 아동결연

    아동결연사업

    도심 속에 빈곤, 수도 하노이 한 복판에는 도로보다 낮은 동네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폐지 줍는 마을’이라고 하지요. 도로보다 1층 정도 낮다보니 어둡고 습합니다.
    게다가 골목은 겨우 한 사람 정도 지나갈 정도이지요. 이런 골목길이 꼬불꼬불 미로처럼 얽혀있는 이곳은 수도 하노이의 빈민층 밀집지역입니다.
    컴컴한 굴속 같은 집을 들어가면 부엌에서는 돼지가 꿀꿀거리고 있습니다. 두명의 손자를 키우는 할머니의 생계수단이지요.
    이 컴컴한 방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아이들의 눈동자입니다. 이 아이들은 매달 3만원의 후원만 있으면 학교를 다닐 수가 있습니다.

    - 짱 이야기 -

    하노이 중심지, 호안끼엠 항마 거리에서 짱의 어머니는 돗자리 장사를 하십니다. 짱은 노동력이 없으신 아버지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삽니다.
    짱의 집에서는 짱의 어머니가 유일한 경제적인 가장이지만 3대의 생계를 꾸려나가기엔 역부족입니다.

    2012년부터 짱 과 아동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4년전 짱은 수줍음이 많은 어린이자, 어머니의 가게를 틈틈히 도와드리는 착한 딸이었습니다. 지난 4년 매달 받은 후원금은 단순한 경제적인 도움이 아니었습니다.
    후원자와 담당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형성은 짱이 올바르게 성장 할수 있는 정신적인 큰 응원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4년후, 지금의 짱은 다른 십대들과 같은 사춘기에 접어든 짱은 착하고 씩씩한 소녀가 되었습니다. 지난 6월 방문 때, 짱은 우수 학생 성적을 받은 표창장을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짱의 선생님은 짱이 착하고 똑똑한 학생이라고 칭찬을 받았다며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책과 TV 보는 것을 좋아하고 문예활동을 좋아하는 짱의 꿈은 여배우라고 합니다.

    사실 지금도 여전히 짱의 가정형편은 어렵습니다. 여전히 짱의 어머님이 유일한 경제적인 가장이십니다. 또한 현제 짱의 아버지는 함께 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짱이 평범한 십대를 보낼수 있는 것은 4년동안 짱에게 변함없이 찾아와 좋은 언니가 되어준 아동결연 담당자 덕분에 또한 꾸준히 멀리서 격려해주었던 후원자의 지속적인 관심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