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빨아서 번 돈으로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장학금 전달

 워시 프렌즈(Wash Friends)는 셀프 빨래방 회사입니다. 2019년 9월 다행이도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베트남에 진출하 최신식 장비로 베트남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면서 전역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하노이의 한국인 촌 미딩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5개의 런드리샵을 오픈했으며, 돈만 버는 것이 아닌 베트남 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저희 한베문화교류센터와 헌옷기부 캠패인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안입는 옷을 워시프렌즈에 기부하면, 워시프랜즈에서는 그 옷을 깨끗이 세탁하여 저소득층에서 기부를 하거나, 좋은 옷은 팔아서 그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2021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타이응웬성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워시프렌즈 비나회사가 장학금을 후원하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